[국회의정저널] 횡성군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파주시 일원에서 ‘2026 자원봉사 단체장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자원봉사 단체장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단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고 공익적 가치 확산과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워크숍 참가 대상은 직전 1년간 활동 실적이 있는 횡성군 자원봉사 단체장을 비롯해 읍면 및 군청 자원봉사 업무 담당자 등 총 80명이다.
1박 2일 일정 동안 첫째 날에는 참가자들의 역량 강화와 소통을 위한 특강과 횡성군수와의 간담회가 있으며 둘째 날에는 파주 용암사와 마장호수 출렁다리, 파주 삼릉, 한국근현대사박물관 등 지역 문화 체험 및 탐방 일정이 이어져 단체 간 교류와 화합의 장이 펼쳐진다.
이백호 횡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현장에서 헌신해 온 자원봉사 단체장님들의 리더십 강화와 단체 간 유기적인 소통을 돕고자 이번 워크숍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단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긴밀히 유지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높이고 봉사로 더욱 행복한 횡성군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