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제13회 안산시 전국가족동요대회’ 개최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지난 1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제13회 안산시 전국가족동요대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동들이 가족과 이웃, 친구들과 함께 동요를 부르며 소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안산을 비롯해 대구, 과천, 화성 등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이 참가했으며 총 15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심사는 가족과 친구, 이웃 간의 조화로운 노래와 무대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대상 하하자매송송팀 △최우수상 두빛소리팀이 각각 수상했다.
대회에 참가한 한 가족은 “동요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족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즐거웠다”며 “오늘의 무대도 오래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가족이 함께 노래하고 소통하는 이번 대회가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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