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양구군은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작품 전시회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운영한다.
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늘부터 23일까지 양구군청 공감카페에서 ‘정신건강의 날 기념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에서는 센터 등록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미술과 캘리그라피 작품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회원들의 성취감과 사회참여 기회를 높이고 정신질환에 대한 지역주민의 이해 증진과 편견 해소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시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객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도 QR 설문조사도 진행한다.
설문 참여자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는 음료 쿠폰을 제공한다.
20일에는 행아웃 카페에서 직업재활 프로그램 ‘꿈꾸는 바리스타’하반기 일일 커피숍을 운영한다.
센터 등록 회원들이 직접 제조한 음료를 지역 주민 선착순 150명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정신건강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이어 23일 오전 10시 버드나무 예술창고에서는 이상규 양구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 ‘안녕하신가요? 당신의 마음’을 주제로 정신건강의 날 기념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상규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자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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