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총 2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지역 핵심 산업인 ‘이차전지 생산·품질 전문가 양성과정’을 본격 개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충북 및 충주 지역의 이차전지 산업 성장에 따라 급증하는 기업의 생산·품질 분야 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성 구직자들이 미래 성장산업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과정으로 전국 새일센터 가운데 최초로 운영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
교육은 충주여성문화회관과 충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에서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이차전지 산업 및 제조공정 △생산관리 △품질관리 △검사·측정 △공정관리 및 불량분석 등 실무 중심 내용과 함께 △현장실습 △취업대비교육 △소양교육 △AI 활용교육 △컴퓨터활용능력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교육 수료 이후에도 지역 이차전지 관련 기업과의 일자리 매칭, 맞춤형 취업 상담, 사후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표효순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의 인력 수요를 적극 반영한 직업교육훈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동시에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 과정 및 기타 지원 서비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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