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문화재단, 오는 30일 ‘씨네마 콘서트 with K-필하모닉오케스트라’ (천안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10월 30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씨네마 콘서트 with K-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K-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를 중심으로 영화음악과 뮤지컬, 오페라 명곡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마련됐다., 친숙한 선율과 깊이 있는 해석이 어우러져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처음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1부에서는 영화 ‘오즈의 마법사’, ‘미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등 스크린을 통해 사랑받아 온 명곡들이 연주되며 세계적인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이 함께해 하모니카만의 따뜻하고 서정적인 음색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소프라노 최정원과 뮤지컬 배우 김바울이 무대에 올라 오페라 ‘잔니 스키키’ 와 ‘오페라의 유령’, ‘노트르담 드 파리’, ‘레미제라블’등 관객들에게 사랑받아 온 작품의 명곡들을 들려주며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영화와 드라마, 뮤지컬이 오케스트라와 만나 완성되는 이번 공연은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공감과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의 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3만원이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과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