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상식은 사회 각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인천 발전에 기여해 온 시민들의 공로를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시민의 날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새로운 시정 슬로건 공식 선포.
시민과 미래 비전 공유 이번 행사의 또 다른 의미는 민선 9기 인천시의 새로운 시정 슬로건인 “새로운 기준, 이제는 인천시대”가 시민들에게 처음 공식 공개됐다는 점이다.
주요 내빈과 시민 대표가 함께한 시정 슬로건 공개 세리머니는 인천시가 지향하는 새로운 시정 방향과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새로운 시정 슬로건 ‘새로운 기준, 이제는 인천시대’에는 인천의 변화와 도약을 이끌고 시민 중심의 미래 비전을 실현해 더 큰 인천의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이어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특별공연이 펼쳐져 기념식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2026시민문화예술제’ 공연·체험·드론쇼 어우러져 시민 화합의 장 마련 기념식에 이어 열린 시민문화예술제 축하공연에서는 가수 박기영과 이석훈 등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가을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화려한 드론 라이트 쇼가 펼쳐져 시민의 날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문화예술공연, 체험행사, 정책홍보 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져 시민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인천시민의 날, 역사와 전통을 잇는 시민의 기념일 인천시민의 날은 1413년 인주가 인천군으로 개칭된 역사적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 지정된 날이다.
인천시는 해마다 시민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과 함께 인천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고 시민이 도시의 주인공이라는 의미를 함께 나누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인천시는 시민의 날인 10월 15일을 포함해 10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을 ‘시민행복주간’ 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 문화·예술·관광·체육·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시민의 날과 연계해 통합 홍보하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박찬대 시장, “시민과 함께 인천의 더 큰 도약 만들어갈 것”박찬대 시장은 “시민의 날은 인천의 주인인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인천의 자긍심을 나누고 미래를 그려가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제62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가 시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의 길을 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인천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