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물 가꾸며 이웃과 마음 나눠요… 광명1동 통합돌봄단, 마을돌봄정원 마무리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 광명1동 통합돌봄단은 지난 8일 통합돌봄 대상자와 함께한 ‘마을돌봄정원’ 사업을 총 5회기 활동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전문 정원사의 지도 아래 ‘행복이 오다 행복을 나누다’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씨앗볼 만들기, 나의 반려식물 찾기, 식물 치유활동 등 다양한 원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식물을 매개로 소통하고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마지막 5회기에는 광명1동 행정복지센터 5층 테라스에 정원을 조성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함께 정원을 가꾸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관계를 형성하는 등 일상 속에서 함께 돌보는 마을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 참여자는 “직접 정원을 가꾸면서 일상에 활력을 얻고 이웃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귀영 단장은 “식물을 함께 가꾸며 자연스럽게 마음을 나누는 모습이 뜻깊었다”며 “작은 원예활동이 일상에 활력과 이웃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숙자 동장은 “5회기 동안 식물을 심고 가꾸며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며 마을돌봄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를 살피고 연결될 수 있는 돌봄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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