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동백2동·신갈동 동민의 날 참석

    10일 동백호수공원·신갈동 행정복지센터 찾아 행사 개최 축하하고 시민 표창

    by 편집국
    2026-10-10 20:01:0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동백2동·신갈동 동민의 날 참석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동백2동과 신갈동 동민의 날 행사를 찾아 시민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아침 동백호수공원에서 ‘스무살 동백을 기념하다’를 주제로 열린 ‘2026 동백2동민의 날’행사를 찾았다.

    이 시장은 개회식에 참석해 박은미 동백2동 중4통장 등 주민 3명에게 시정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표창을 수여하고 개회사를 통해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이상일 시장은 “동백 입주로부터 많은 시간이 흘렀고 그동안 시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신 결과 동백이 많이 발전했지만 아직 불편한 점도 많이 있다”며 “시민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영동고속도로동백IC 설계가 올해 끝나고 내년 착공할 계획”이라며 “용인 동백에서 성남으로 연결되는 용인~성남고속도로도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고 전략환경영향평가만 통과하면 사업이 시작된다”고 했다.

    이 시장은 “우리가 반도체 프로젝트를 잘 지켜낸 덕분에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동백신봉선 사업의 경제성도 높아질 것으로 본다”며 “동백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6 동백2동민의 날’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5㎞ 마라톤, 명랑운동회, 버스킹에 이어 성종 2년 용인을 거쳐 여주 영릉으로 향하는 성종의 어가 행렬을 재현한 석성산 문화 축제 등 저녁 늦게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상일 시장은 이어 신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신갈동민의 날 기념 주민자치 작품발표회와 체육회 명랑운동회’를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 시장은 시정 발전에 기여한 남기상 신갈동 7통장 등 신갈동 주민 4명을 표창했다.

    이상일 시장은 “오늘처럼 좋은 날 신갈동의 발전을 기원하고 시민끼리 정을 듬뿍 나누는 멋진 축제가 열린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복한 마음으로 이 멋진 가을날 함께 즐겨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신갈오거리 공유플랫폼은 내후년 완성된다”며 “신갈동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하며 조금씩 조금씩 더 살기 좋은 신갈동을 만들기 위해서 모두가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고 했다.

    이 시장은 “내년 3월이면 옛 기흥중 부지에 25m 레인 6개를 갖춘 다목적 체육시설이 개관한다”며 “차질 없이 잘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용인경전철을 광교중앙역까지 연장하는 계획도 계속 추진하겠다”며 “시민들께서 힘을 모아주시면 신갈동이 더욱더 발전하리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제15회 신갈동민의 날 기념 주민자치 작품발표회와 체육회 명랑운동회’에서는 식전 공연인 주민자치 작품발표회를 시작으로 축하공연, 명랑운동회, 용인문화재단 아임버스커 공연 등이 이어지며 주민들이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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