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 생산 기반을 두고 있는 창억떡 임직원들이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고향사랑기부로 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나주시는 창억떡 임철한 대표와 임혜연·임자연 실장이 나주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나주와 인연을 맺고 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지역기업 관계자들이 지역의 발전을 응원하고 상생의 가치를 나눔으로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실질적인 기부로 연결하면서 지역사회 나눔문화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창억떡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본사를 두고 나주시 세지면에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떡 전문기업으로 대표 제품인 ‘호박인절미’를 비롯해 다양한 전통 떡을 생산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나주시는 지역에 생산 기반을 둔 기업과 임직원들의 고향사랑기부 참여가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철한 대표는 “나주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의 발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임철한 대표님과 임혜연·임자연 실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향사랑기부제가 나주를 응원하는 마음을 지역의 변화와 활력으로 연결하고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더욱 확산하는 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는 정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