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교육위원회 공동 주최, ‘문학경기장 K-컬처 스타디움 조성’ 간담회 개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통해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비 3억 원 반영

    by 편집국
    2026-10-08 13:52:46




    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교육위원회 공동 주최, ‘문학경기장 K-컬처 스타디움 조성’ 간담회 개최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와 교육위원회는 10월 8일 오전 9시 30분 인천광역시의회 별관 5층 도시건설위원회 세미나실에서 ‘문학경기장 K-컬처 스타디움 조성 간담회’를 공동 주최하고 도시건설위원회 김우성·양인모·조성민 의원과 교육위원회 강정선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문학경기장의 미래 활용 방향과 국비 공모 대응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광역시의회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의결 과정에서 문학경기장 K-컬처 스타디움 조성을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비 3억원을 반영한 이후 처음 열린 정책 논의 자리다.

    참석자들은 예산 반영을 계기로 향후 사업 추진 방향과 단계별 실행전략을 공유하고 국비 확보 및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문학경기장을 기존 체육시설 중심 공간에서 벗어나 스포츠·공연·관광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거점으로 전환하는 방안 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문학경기장이 지닌 입지적 장점과 기반시설, 상징성을 바탕으로 대형 공연과 문화행사, 관광 수요를 아우를 수 있는 인천형 K-컬처 거점으로 발전할 가능성에 공감했다.

    특히 정부가 스포츠와 공연이 결합된 복합돔구장 건립을 국정과제로 선정하고 후보지 선정을 위한 공모에 착수할 예정인 만큼, 인천시도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이번 공모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통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경쟁력을 충분히 입증하고 중앙부처와의 연계전략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와 관련해 인천시 문학혁신과는 문학경기장 K-컬처 스타디움 조성 기본계획과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추진방향 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공모사업 연계 가능성, 단계별 사업 추진 전략, 관계기관 협업 체계 구축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인천시 문학혁신과가 문학경기장 K-컬처 스타디움 조성 관련 기본계획과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추진방향 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중앙부처 공모사업과의 연계 가능성, 단계별 사업 추진 전략, 관계기관 협업 체계 구축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음현규 문학혁신과장은 “이번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은 문학경기장의 기능 재편 가능성과 사업 추진의 실현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출발점”이라며 “체육시설 본연의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문화와 관광, 시민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복합공간 조성 방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향후 중앙부처 공모와 재원 확보에도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김우성 의원은 “문학경기장 K-컬처 스타디움 조성은 단순한 시설 정비사업이 아니라, 인천의 문화·스포츠·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미래전략 사업”이라며 “이번 추경에서 반영된 용역 예산을 바탕으로 사업을 본격화하고 정부의 복합돔구장 국비 공모사업에도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인천이 K-컬처와 스포츠가 융합된 대표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전
다음
▲ Back To Top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