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6일 복지관 회의실에서 농협김해시지부 이강희 지부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지역 난치병 청소년을 위한 의료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자녀의 중증질환과 장애로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 2가정에 총 800만원의 의료지원금이 전달됐다.
이번 지원이 의료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치료를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참석자들은 지원 가정에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자녀들의 빠른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기원했다.
희망이음 의료지원사업은 NH도농상생운동본부와 서울 강남농협이 희귀난치병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 청소년과 가정을 돕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이다.
2015년부터 이어져 온 이 사업은 현재까지 농촌지역 청소년 266명에게 총 14억 50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하며 의료비 부담 완화와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이강희 농협김해시지부장은 “이번 의료지원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아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해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미경 김해시장애인복지관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본부와 관계기관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복지관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돌봄의 가치를 확산하고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복지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의 여러 단체들과 연계해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김해지역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복지관 이용 및 봉사 참여는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310-8930 또는 www.gimhaerc.or.kr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