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양평군가족센터는 65세 이상 노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자기돌봄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2026년 1인가구 자유주제 제안사업 ‘시니어뷰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니어뷰티’ 프로그램은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6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노년 1인가구가 일상에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며 자기돌봄 역량을 높이고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을 통해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예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미용 체험을 넘어 건강·뷰티·정서 치유를 통합한 자기 돌봄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회기별로 전신 순환 및 실버 건강 체조, 피부 관리와 셀프케어, 싱잉볼 명상, 퍼스널 컬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살피고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노년 1인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외롭지 않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