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자원봉사센터, ‘온기찬 밥상’ 8회차 활동 마무리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관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1 3 사랑나눔봉사단 온기찬 밥상’ 사업을 8회차 활동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온기찬 밥상’은 자원봉사자들이 매월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관내 아동·청소년 70여명에게 전달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마지막 8회차 활동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제육볶음과 카레를 직접 조리하고 포장해 대상 아동·청소년에게 전달했다.
센터는 8개월간 이어진 활동을 통해 정기적인 식생활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가 아동·청소년을 함께 돌보는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매월 아이들이 먹을 반찬을 직접 만들며 작은 정성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마지막 활동이라 아쉽지만 아이들이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자원봉사자는 “회차를 거듭하면서 봉사자들과 호흡도 잘 맞아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며 “반찬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오히려 더 큰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백옥숙 서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8회 동안 꾸준히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아동·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식생활 지원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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