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공원과 가로변 등 공공공간뿐 아니라 학교·공동주택·민간 유휴공간까지 녹지 공간을 확대한다.
아울러 나무와 녹지의 중요성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주민·기업·지역사회가 식재와 관리에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이어간다.
이러한 노력으로 2038년 6월까지 총 500만 그루 이상 식재를 목표로 도심 곳곳의 녹지와 주민 쉼터를 확충해 나간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나무를 심는 일은 미래를 심는 일인 만큼, 500만 그루는 골목과 도로변에 시원한 그늘을 만들고 집과 일터 가까이에 숲을 가꾸겠다는 마포의 다짐”이라며 “오늘 주민들과 함께 심은 나무가 미래세대의 삶터를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도록 정성껏 심고 가꾸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