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 재향군인회는 지난 6일 동두천시 재향군인회 회장배 골프대회를 통해 마련된 후원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골프대회에 참가한 회원들이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6·25참전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나누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단순한 대회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보훈의 가치를 확산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실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이번 후원금은 회원 한분 한분의 정성이 모여 마련된 것으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뜻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동두천시 재향군인회의 지속적인 보훈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마련된 후원금은 6·25참전유공자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활용할 예정이라 더욱 뜻깊은 날이 됐다.
동두천시 재향군인회 김석훈 회장은“이번 후원금은 회장배 골프대회에 함께해주신 회원 여러분의 정성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하나로 모여 마련된 소중한 성금이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과 봉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책무”고 전했다.
한편 박형덕 동두천시장은“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 덕분에 지금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있는 것이고 그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따뜻한 보훈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