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황규철 옥천군수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았다.
7월 1일 출범한 민선 9기는 군민의 삶을 안정시키는 ‘민생’과 옥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미래’를 두 축으로 군정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실행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해 왔다.
특히 ‘국토의 중심, 미래를 여는 옥천’을 군정목표로 정하고 교육, 균형발전, 농업경제, 생태문화, 믿음행정 등 군정 전 분야에 걸쳐 앞으로 4년간 추진할 정책과 사업의 밑그림을 완성했다.
군민과 함께 완성한 90개 공약 4년의 실행계획 마련 출범 100일의 핵심은 군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담아낸 것이다.
군은 공약사업에 대한 부서별 검토와 보고회, 군정자문위원회 자문, 주민설명회 등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5대 분야 90개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분야별로는 △교육도시 16개 △지속가능 균형발전 14개 △농업경제도시 21개 △생태문화도시 21개 △믿음행정 18개이며 총사업비는 7886억 8300만원 규모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안착, 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 대청호 생태 군립공원 조성, 안정적 교육경비 및 촘촘한 교육복지, 옥천 미래성장 산업단지 조성 등을 포함한 10대 주요공약을 중심으로 추진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군은 공약별 추진일정과 재원 확보 방안을 면밀히 점검하며 군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방침이다.
군민의 오늘을 든든하게 생활 속 변화를 만드는 민생행정 민선 9기는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정책의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지역 내 소비가 골목상권과 면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행복드림기동대, 경로당 행복 한 끼,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하고 주거·교통·돌봄·일자리 등 분야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군민의 삶을 보다 촘촘하게 뒷받침한다.
이를 통해 연령과 지역에 관계없이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중심의 민생행정을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옥천의 내일을 새롭게 미래 성장동력 확충 민생과 함께 옥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 준비에도 속도를 낸다.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와 일자리 기반을 확충하고 옥천 미래성장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 여건 개선 등을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팜 실증플랫폼과 스마트농업 확대를 통해 고령화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또한 금강IC 이설과 국도 4호선 광역도로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대청호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생태·문화·관광과 연계해 옥천만의 차별화된 미래자산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발전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와 국회 등에 지속적으로 개선을 건의해 옥천이 가진 자연환경과 지리적 강점을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전환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준비의 100일 넘어 ‘실행과 성과’로 지난 100일이 민선 9기의 방향과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이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만들어 내는 데 군정의 무게중심을 옮긴다.
군은 2027년을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공약사업이 본격적으로 실행되는 첫해로 보고 2027년도 군정업무계획과 예산에 주요 사업을 반영해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정부와 충북도의 정책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국비 확보와 중앙부처·국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주요 현안 해결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는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지난 100일은 민선 9기의 방향을 세우고 군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담아내는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하나하나의 약속을 실행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의 삶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옥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착실히 키워 ‘군민의 오늘을 든든하게, 옥천의 내일을 새롭게’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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