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민방위 업무 유공’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국 행정기관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비상대비 태세 확립과 민방위 업무 발전에 기여한 기관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다.
고양시는 실전체험 중심의 민방위 교육훈련을 강화하고 민방위대 편성 및 운영 관리를 내실화한 점을 비롯해 전국 최초로 유휴 정부지원 주민대피시설을 창의적으로 활용한 어린이 안보·안전체험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고양시는 그동안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비상시 대처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실전체험 중심의 민방위 교육훈련을 내실 있게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철저한 민방위대 편성과 운영 관리를 통해 조직의 대응 역량을 상시 유지하는 한편 사용 빈도가 낮은 주민대피시설의 공간적 가치를 재발견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생생한 안보·안전 체험 현장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를 통해 △맞춤형 비상시 행동 요령 교육 △실습 기반 재난 대응 체험 △안보·안전의식 고취 프로그램 등을 정례화하며 민방위 교육과 편성, 운영 전반에서 차별화된 성과를 거뒀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철저한 민방위대 편성·운영 관리와 실전 중심의 교육훈련, 유휴시설을 활용한 아이들의 안전 교육까지 민관이 함께 노력해 맺은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빈틈없는 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진정한 안전도시를 만드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