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임실군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옥정호 만들기에 앞장서 온 ‘옥정호 광역상수원 지킴이’활동을 마쳤다.
임실군에 따르면, 옥정호 광역상수원 지킴이는 지난 2일 4월부터 시작된 6개월간의 활동을 마쳤다.
이날 군은 지킴이로 활동하며 옥정호 수질보전을 위해 개선할 점과 지킴이 활동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임실군은 28명의 광역상수원 지킴이를 채용했다.
이들은 옥정호 임실 지역을 5개 구간 5조로 나누어 불법 낚시 행위와 쓰레기 투기 등 불법행위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상류에서 떠내려온 수변 방치 쓰레기를 수거하는 수변 정화 활동을 펼쳐 깨끗한 옥정호 만들기에 앞장서 왔다.
매해 옥정호 광역상수원 지킴이를 구성해 운영한 결과, 옥정호 내 불법 낚시 행위와 쓰레기 투기 등 불법행위가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는 집중호우가 시작되기 전 4월에서 5월까지 옥정호 상류 쪽 수변 쓰레기를 수거했고 6월부터 강우량이 적어 수위가 내려간 기간에 오래 방치되어 있던 수변 방치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는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총 8.4톤의 수변 쓰레기를 수거해 옥정호 수질보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또한 임실군은 지킴이들의 책임감과 전문성을 높이고 적극적인 수질 보전 활동을 위해 광역상수원의 수질관리 및 수질보전 활동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폭염 상황 속에서 상수원 지킴이의 안전한 근무를 위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병행했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옥정호 상수원 지킴이 운영을 통해 깨끗한 옥정호를 만들 수 있었다”며 “행정과 주민이 함께하는 옥정호 수질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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