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난 9월 11일 열린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는 군 전체인구의 절반에 가까운 약 3만명이 가평을 찾았다.
대회 기간 선수단과 방문객이 가평의 숙박시설과 음식점, 관광지 등을 찾으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4개 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노하우는 향후 대규모 스포츠 행사 유치와 스포츠관광 활성화의 디딤돌이 될 전망이다.
서울경마공원 유치도 지역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 사업으로 추진한다.
군은 지난 9월 ‘서울경마공원 유치 행정지원 추진단’을 구성하고 후보부지 검토, 주민 공감대 형성, 유치 제안서 작성 등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현재 활동 중인 경마공원 유치 민간 추진단과도 협력을 강화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앞으로 행정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범군민 유치 추진단’결의대회와 발대식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가평군의회에서도 9월 22일 서울경마공원 이전과 관련해 정부와 한국마사회에 가평군을 후보지로 검토·선정해 달라는 결의문을 채택해 힘을 더하고 있다.
서울경마공원은 가용 개발면적 150만㎡ 규모로 상주인원은 2000~2500여명으로 예상된다.
서태원 군수는 “군립의원 건립, 제2경춘국도 가평역 구간의 공법 변경과 국도75호선 개선, GTX-B노선 연장 등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며 “지역은 더욱 풍요롭게, 생활은 더욱 따뜻하게, 미래는 더욱 희망찬 가평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1‘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9월 11일부터 3일 동안 31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모두 2만1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가평에서 열렸다.
사진은 11일 자라섬 서도에서 열린 개막식 장면. 2가평군청에서 8월 21일 서태원 군수와 김익준 국방시설본부 경기북부시설단장 등이 ‘가평군-국방시설본부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3서태원 군수 등이 9월 16일 제2청사에서 민선9기 군수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사업별 구체적인 실행방안과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있다.
4가평군이 내년 ‘경기도 정원문화박람회’개최에 이어 단계적으로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자라섬 전경. 5서태원 군수 등이 9월 17일 서울경마공원 이전 유치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가평역과 상천역 인근 후보 부지 2곳을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