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화순청소년문화유산해설사와 함께하는 고인돌 유적지 탐방을 통해 괴바위·관청바위·핑매바위·감태바위 등 주요 유적을 둘러보며 역사와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먹거리와 지역 농특산물도 풍성하게 마련한다.
축제장에는 향토·단품 음식, 푸드트럭, 시그니처 디저트와 함께 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화순의 다양한 맛과 먹거리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화순문인협회 시화전, 제3회 도곡 농특산물 대축제, 선사시대 생활 재현공연, 세계유산 고인돌유적 문화공연 등 다양한 연계행사가 축제 기간 함께 열린다.
광덕문화광장에서는 10월 17일 DM 트롯 출연 가수 팬사인회와 문화예술 프로젝트 '광덕 쿵덕', 소상공인연합회 '상생한마당'도 진행된다.
화순군은 2000면 이상의 주차 공간과 순환버스를 마련하고 쉼터와 휴게시설을 확대하는 한편 음식부스 다회용기 사용과 분리배출 스테이션 운영 등을 통해 관람객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축제 운영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이맹우 관광체육과장은 “올해 축제는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의 역사적 가치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동시에 아름다운 가을꽃과 다양한 체험,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화순의 역사와 문화, 맛과 사람을 함께 만나고 지역 곳곳을 여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군민의 날'인 10월 16일은 무료로 개방하며 10월 17일부터는 화순군민을 제외한 일반 관람객에게 1인 5000원의 입장료가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