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성면 새마을부녀회, 결성면배 유소년 야구대회서 급식 봉사 ‘구슬땀’ (홍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성군 결성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월 4일 결성면 홍성만해야구장에서 열린 ‘제2회 결성면배 유소년 야구대회’에서 대회 참가자와 관계자들을 위한 점심식사를 마련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에 나와 식재료를 준비하고 음식을 정성껏 조리하는 등 참가자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대회인 만큼 회원들은 배식과 식사 공간 정리까지 맡아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으며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함께 훈훈한 정을 전했다.
식사를 마친 한 학생은 “밥이 정말 맛있다”며 만족감을 표현하는 등 참가 학생들로부터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 준 부녀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이어졌다.
이민숙 회장은 “대회를 위해 결성면을 찾아주신 분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힘을 보태고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완섭 결성면장은 “지역 체육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봉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행사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결성면을 만들어가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유소년 야구대회는 총 6일간 진행되며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저학년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고학년부 경기가 펼쳐진다.
저학년부 경기에서는 청주시 리틀야구단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계룡시 리틀야구단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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