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생학습도시 20년의 성과, 시민과 잇다 제18회 시흥시평생학습축제 10월 23~24일 개최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시민 누구나 배우고 즐기는 ‘제18회 시흥시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시흥시가 2006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지 20주년이 되는 해다.
올해 시흥시평생학습축제는 ‘스무 살 평생학습,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지난 20년의 성과를 나누고 변화하는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축제에서는 AI를 활용한 향수 만들기, 오목 챌린지, 드로잉, 웹툰 등 생활 속 AI 체험을 비롯해 키캡 키링, 미니어처, 꽃다발 만들기 등 공예 체험과 음악·미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합창·합주·전통극·동화구연 공연에서는 관내 평생학습기관과 학습동아리가 배움의 성과를 선보인다.
10월 24일에는 ‘오늘부터 시작하는 평생행복 설계’를 주제로 특별강연이 열린다.
오전 10시에는 김민식 전 MBC PD 겸 작가가 ‘내 인생을 바꾸는 평생루틴’을, 오후 2시에는 권도형 한국은퇴설계연구소 대표가 ‘지금부터 시작하는 평생 자산관리’를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제10회 성인문해한마당과 제14회 동지축제도 연계 행사로 열려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
고일웅 시흥시평생학습축제 운영위원회 위원장은 “평생학습은 시민이 배움과 성장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평생학습도시 20주년을 맞아 시민 모두가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배움과 미래를 잇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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