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에는 도봉구로 놀러가 볼까…도봉구 10월 지역상권 축제 7선

    골목상권·전통시장 7개 상권 특색 살린 축제 연이어 개최

    by 편집국
    2026-10-07 07:39:53




    가을에는 도봉구로 놀러가 볼까…도봉구 10월 지역상권 축제 7선 (도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7개 상권을 중심으로 다양한 축제를 개최한다.

    10월 8일에 열리는 △제3회 창맥페스티벌을 시작으로 10월 10일에는 △쌍문역둘러상점가 가족친화 야시장: 둘러밤마실 △제2회 쌍문시장 육육난장 △성황당길 안녕 복 페스타 △노해랑길 맛있는 전 페스타 등 다채로운 축제가 골목골목을 채운다.

    이어 10월 17일 △도봉산옛길 산뜻한 축제와 10월 23일 △뚝딱 변화하는 도깨비시장이 가을 상권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각 축제에서는 상인회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할인 및 경품 이벤트, 먹거리 행사, 벼룩시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제3회 창맥페스티벌’ 이 10월 8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창동역 1번 출구 상점가 일대에서 열린다.

    전국 유명 수제 맥주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부스를 비롯해 문화 공연, 벼룩시장 등이 마련돼 상권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10월 10일에는 도봉구 곳곳에서 4개의 축제가 동시에 펼쳐진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쌍문역둘러상점가 가족친화 야시장: 둘러밤마실’은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쌍문역둘러상점가 일대에서 열린다.

    회전목마를 탈 수 있는 ‘둘러랜드 놀이공원’을 비롯해 비눗방울 놀이, 가족 사진 촬영 장소, 가족 관람형 거리 공연 등이 운영된다.

    ‘제2회 쌍문시장 육육난장’은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쌍문시장에서 개최된다.

    바비큐 파티를 비롯해 여러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 등이 마련돼 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든다.

    ‘성황당길 안녕 복 페스타’는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성황당길 골목형 상점가에서 진행된다.

    골목 야시장과 벼룩시장, 거리 공연을 비롯해 영수증을 활용한 ‘복 환급’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노해랑길 맛있는 전 페스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노해랑길 골목형 상점가에서 열린다.

    전 먹거리 야장을 중심으로 가족 체험 부스, 주민 노래 자랑, 공연 등이 진행돼 상권의 정겨운 분위기와 함께 여러 먹거리와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어 10월 17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는 ‘도봉산옛길 산뜻한 축제’ 가 도봉산옛길 골목형 상점가에서 개최된다.

    가을 맥주 축제와 먹거리 부스, 문화공연 등이 마련돼 가을 나들이객과 주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10월 축제의 마지막은 ‘뚝딱 변화하는 도깨비시장’ 이 장식한다.

    10월 23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방학동도깨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먹거리 장터와 생맥주 파티, 환급 행사, 노래 자랑, 거리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도봉구는 이번 7개 상권 축제를 통해 지역상권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상권별 특색 있는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축제와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역상권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주민들에게는 즐거운 문화 행사가 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와 새로운 고객을 만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상인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의 특색을 살린 상권 활성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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