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순창군4-H연합회가 6일 순창 장애인체육관에서 청년 농업인들의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열정을 모으는 ‘제6회 임·순·남 4-H연합회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농촌 현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었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임실·순창·남원 3개 시·군 청년 4-H 회원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모여 서로의 영농 경험을 나누고 끈끈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청년 농업인의 활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년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서로 간 유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됐다.
또한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들이 서로 소통하며 지역 농업의 발전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회원들의 에너지와 단합력을 끌어올리는 신나고 다채로운 체육활동이 펼쳐졌다.
참가한 청년 농업인들은 땀방울을 흘리며 그간의 영농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며 뜻깊은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이승률 순창군4-H연합회장은 “3개 지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기찬 에너지를 주고받을 수 있어 가슴 뛰는 시간이었다”며 “젊은 농업인들만의 창의성과 기발함으로 지역 상생 발전을 이끌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활기찬 청년 농업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현장을 찾은 최영일 순창군수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도 당차고 기발한 도전 정신으로 농촌 현장을 지키는 청년 농업이야말로 순창과 전북 농업의 진짜 주역”이라며 “임실, 순창, 남원의 4-H연합회원들이 단단하게 연대하고 소통해, 앞으로 전북특별자치도를 넘어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이끄는 더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순창군4-H연합회는 젊은 청년 농업인들의 자립 기반 구축과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농업인 과제활동, 지역 봉사활동, 시·군 간 정보 교류 등 다채로운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