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관리사업 추진성과와 우수한 사업 수행 역량을 인정받아 2025년~2026년 치매관리시행계획 및 시행결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했다.
평창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19년 6월 개소한 이후 지역 맞춤형 치매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2022년에는 진부면 분소를 설치해 지역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왔다.
특히 75세 이상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전수 조기검진을 적극 실시해 치매환자 조기발굴 및 등록율을 향상시키는 등 효과적인 치매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평가는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치매관리사업 추진, 치매위험요인 분석과 시행계획 반영, 고위험군 중심 관리체계 구축, 통합돌봄 연계 전략, 사업 간 연계성, 성과지표의 일관성과 근거 기반 사업계획 수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과 사업효과 분석을 통해 전략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치매관리의 질을 높여온 노력이 우수기관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인정됐다.
평창군치매안심센터는 사업 추진 결과와 성과가 우수하고 사업의 한계와 개선방안을 적절히 도출해 지속 가능한 발전전략을 마련한 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취약계층의 서비스 지원을 확대해 치매 가족의 돌봄부담 등 심리적 부양 부담이 완화되도록 지역사회 통합적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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