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 고성군지부,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예매권 대량 구매 (경남고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문화관광재단은 NH농협 고성군지부가 지난 9월 29일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예매권 9832만 8천 원 상당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3천만원은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재단에 기부하는 형태로 전달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하학열 고성군수, 이동원 NH농협 고성군지부장, 김홍식 고성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NH농협 고성군지부는 그동안 지역 농업인 지원과 각종 지역 행사 후원 등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 왔다.
이번 결정 역시 지역과 함께 성장한다는 농협의 역할에 따른 것으로 단순한 예매권 구매를 넘어 기부까지 더해 행사 운영 전반에 힘을 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동원 지부장은 “공룡엑스포는 고성을 전국에 알리는 가장 큰 자산”이라며 “지역과 함께해 온 농협이 앞장서야 할 일이라 생각했고 더 많은 분들이 고성을 찾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고성문화관광재단 김홍식 대표이사는 “농협이 보여준 결단이 지역 전체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라 “군민과 기관이 함께 만든 성원인 만큼 반드시 성공적인 엑스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공룡과 떠나는 신나는 모험’을 주제로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41일간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로 스무 해를 맞는 이번 행사는 △공룡퍼레이드 △야외화석발굴체험 △미래과학연구소 △고성DMO의 공룡나라 유니버스 등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대거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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