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통합돌봄과 연계한 ‘온기나눔 방문목욕서비스’ 실시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지난 3일 거동이 불편하거나 주거환경이 열악해 목욕시설 이용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온기나눔 방문목욕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돌봄분과와 고창 재가협회가 뜻을 모아 지역 내 민간 돌봄 자원을 연계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중심의 돌봄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비스는 방문목욕 차량을 이용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고창군 재가협회 회원기관 28개소가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목욕 서비스를 제공했다.
방문목욕서비스는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며 이번 1차 서비스는 대산면과 무장면, 성송면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발굴해 추진한다.
마을 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지역의 인적 안전망을 통해 목욕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연계할 예정이다.
오수목 고창군청 사회복지과장은 “지역의 이웃을 위해 기꺼이 봉사에 참여해 주신 재가협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 돌봄자원과 연계해 주민들이 지역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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