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남해 하동향우회, 회원들의 뜻 모아 고향사랑기부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재남해 하동향우회가 지난 10월 2일 하동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6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재남해 하동향우회 회원들이 타지에서 생활하면서도 고향 하동의 발전과 지역 주민들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을 함께 모아 마련했다.
평소에도 고향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이어온 향우들이 그 마음을 기부로 실천하며 뜻깊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늘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며 소중한 마음까지 전해주신 재남해 하동향우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향우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고향사랑기부금은 1인당 연간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 참여는 ‘고향사랑e음’누리집 또는 전국 농협은행과 농·축협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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