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민회관에 웃음꽃…‘웃는날 좋은날 코미디쇼’ 개최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웃는날 좋은날 영주장날과 함께하는 코미디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즐거운 문화공연을 제공하는 동시에 영주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을 알리고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영주사과축제를 미리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사)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소속 코미디언들이 출연해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정통 코미디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김학래, 오재미, 엄영수 등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원로 코미디언들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추억을 전할 예정이다.
중장년층에게는 익숙한 코미디의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색다른 공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이날 공연과 함께 영주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을 소개하고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영주사과축제’도 함께 홍보한다.
영주사과축제에서는 수도권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영주사과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이고 영주 농산물의 맛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시는 이번 코미디쇼를 시작으로 영주사과축제 사전 홍보를 본격화하고 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한편 영주사과와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일상 속 웃음과 활력을 전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영주장날과 영주사과축제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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