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의 미래를 열다…수원시 신규공직자 210명 ‘수원형 4박 5일 온보딩’ 완료

    새빛정책 토론 등 참여·실천형 교육으로 호응 얻어

    by 편집국
    2026-10-06 07:55:44




    수원의 미래를 열다…수원시 신규공직자 210명 ‘수원형 4박 5일 온보딩’ 완료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신규공직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2026 수원형 공직입문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4박 5일간 YBM연수원에서 열린 수원형 공직입문과정에는 2026년도 수원시 지방공무원 공개채용·경력채용 시험에 합격한 신규공직자 210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참여 인원이 크게 늘어 교육 열기가 뜨거웠다.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한층 깊이 있는 교육이 이뤄졌다.

    단순한 주입식 강의를 벗어나 공직 가치, 직무 역량, 조직 문화, 소통 능력을 균형 있게 습득할 수 있는 ‘수원형 교육 모듈’로 진행됐다.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한 수원시는 ‘2026년 경기도 교육훈련평가 인재 개발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공직자 교육의 선도적인 모델로 인정받은 바 있다.

    신규 공직자들은 ‘조직문화 이해를 위한 연극 역할극’과 팀워크를 다지는 ‘서바이벌 액티비티’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실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직무 교육도 촘촘하게 진행했다.

    현장 대응력 향상 특이민원 대응·갈등 조정 △슬기로운 공직 생활을 위한 커뮤니케이션·비즈니스 매너 △직렬별 선배 공직자와의 대화 △인사·교육·복지제도 필수 가이드 등 실전 위주의 교육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9월 30일 진행된 ‘수원 비전톡톡’ 프로그램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함께했다.

    이재준 시장은 신규 공직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자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재준 시장은 “공직의 가치와 책임을 깊이 새기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고민하는 것이 공직자의 출발점”이라며 “신규 공직자다운 당당한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수원의 미래를 열어갈 주역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신규공직자들이 시정 비전을 공유하고 참신한 시각을 나누는 ‘새빛정책 아이디어 토론·발표’도 있었다.

    신규공직자들은 반값 생활비, 케이-글로벌 문화관광 허브, 글로벌 첨단과학 연구도시 육성과 관련한 시정 발전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김도영 수원시 정책실장은 ‘수원 미래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하며 수원의 핵심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교육 마지막 날, 참석자 전원은 투명하고 공정한 책임을 다짐하는 ‘공무원 헌장’을 함께 낭독하며 4박 5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직에 첫걸음을 딛는 신규공직자들이 안정적으로 조직에 안착할 수 있도록 공직입문과정을 내실화했고 직무 적응도 향상과 저연차 공무원 퇴직률 감소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신규공직자들의 역량과 열정이 시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행정으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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