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 유기동물 새 가족 찾는 ‘만남의 날’ 개최 (삼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삼척시는 오는 10월 9일 오후 1시 30분 이사부광장 일원에서 ‘2026년 유기동물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장에서는 새 가족을 기다리는 입양 후보견 12마리를 소개한다.
시민들은 유기견과 함께 산책하며 성향을 직접 살펴보고 교감할 수 있으며 안전한 체험을 위해 입양 후보견마다 관리자 1명이 배치된다.
입양을 희망하는 시민에게는 유기견의 성향과 건강 상태를 설명하고 입양 절차를 안내한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의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수의사 건강상담도 진행하며 현장에서 입양한 시민에게는 입양 홍보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물 유기 방지 캠페인을 비롯해 동물등록제와 외출 시 목줄·가슴줄 착용 등 반려인이 지켜야 할 펫티켓을 안내한다.
시는 시민들이 유기견을 직접 만나 반려 가능성을 충분히 살펴볼 수 있도록 해 신중하고 책임 있는 입양을 돕고 유기동물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유기견과 직접 교감하며 입양을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유기동물이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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