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가 시민과 함께 기본사회의 의미를 살펴보고 일상에 필요한 ‘기본’에 대해 이야기하는 ‘2026 권역별 기본사회 토크콘서트 ‘기발한 모두의 대화’’를 개최한다.
‘기본사회 발전을 위한 한걸음, 모두의 대화’라는 의미를 담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전문가의 시각과 시민의 경험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다양한 정책 수요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정균승 위원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끌고 같은 위원회의 김정훈 위원과 화성형 기본사회위원회 박명희·정상희·정한철·조성진 위원이 패널로 참여해 시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화성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본사회 개념 및 정책 사례에 대한 전문가 발제와 패널 심화 토론,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입장 전 △소득 △돌봄 △주거 △교통 △교육·문화 △노후 등 일상과 밀접한 정책 질문에 자신의 의견을 스티커로 표시하고 전문가들은 그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토론 이후에는 시민들이 필요한 정책과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는 시간으로 이어진다.
행사는 △ 10월 8일 만세구 △ 10월 16일 효행구 △ 10월 23일 병점구 △ 10월 29일 동탄구 순으로 열리며 모두 오후 2시에 시작한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문가의 의견과 시민들의 제안 내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을 발굴하고 구체화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기본사회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기본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데서 출발한다”며“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수요를 세심하게 살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