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2026 별빛내린천 Climate Action Lab’ 마을하천 현장 체험활동 운영
별빛내린천에서 이론교육부터 구간별 탐색 및 하천 가꾸기·플로깅까지 현장 체험
by 편집국
2026-10-06 06:52:07
관악구,‘2026 별빛내린천 Climate Action Lab’ 마을하천 현장 체험활동 운영 (관악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오는 10월 24일 31일 11월 7일 토요일 3일간 별빛내린천 일대에서 기후위기 재난 대응교육 ‘2026 관악구 별빛내린천 Climate Action Lab’마을하천 현장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이번 마을하천 현장 체험활동은 주민들이 별빛내린천을 직접 관찰하고 조사하며 기후위기가 지역 하천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환경교육으로 마을강사와 함께하는 이론교육부터 구간별 현장 조사와 실험, 하천 가꾸기 활동까지 연계해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쉽고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환경 보전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변화에 맞춰, 별빛내린천의 기능과 중요성을 살펴보고 마을하천의 홍수·열섬현상 완화와 생태계 보전 역할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기후위기와 도시화, 인간 활동이 하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며 하천과 기후위기의 연관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 환경보전과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다.
이론교육 후에는 별빛내린천 상류와 중·하류를 이동하며 현 상태를 직접 살펴보는 구간별 현장 조사와 실험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간이 수질검사 키트를 활용해 수소이온농도와 오염도 등을 직접 측정하며 별빛내린천의 수질 상태와 하천 환경의 변화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어 맑은 하천 가꾸기 활동으로 수질 정화용 발효 EM 흙공을 투척하고 수변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하천 플로깅 활동을 펼친다.
모든 활동을 마친 뒤에는 만족도와 교육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설문조사와 소감 나누기, 단체 사진 촬영이 진행된다.
교육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회차별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단, 참가자는 희망 회차 중 1회만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10월 16일까지 이고 ‘관악구 환경교육센터’카페 [알림 공지] 게시판에서 참가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을 수 있으며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구글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에는 참가 희망 회차를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 환경교육센터’카페 및 관악구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관악구 환경교육센터’환경교육 상담 콜센터로 하면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별빛내린천은 주민이 일상에서 기후위기와 생태환경의 변화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현장 체험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하천의 가치를 이해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