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움은 계속된다”…금천구, 어르신 문해교육 확대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가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저털금융교육과 중학 학력인정까지 성인문해교육의 범위를 넓힌다.
구는 자체 교육과 함께 민간 공모와 사회공헌사업을 연계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9월 17일 ‘신한 아름인 디지털금융교육’을 마쳤으며 오는 11월에는 ‘뱅크잇 시니어디지털금융교육’을 운영한다.
특히 은행연합회가 주관하는 ‘뱅크잇 시니어디지털금융교육’ 공모사업에 서울시 자치구 직영시설 가운데 최초로 선정돼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금융 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진행한다.
뱅크잇은 전문강사와 교재를 지원하고 구는 수강생 모집과 교육장소 제공, 행정지원 등을 맡는다.
교육은 11월 3일부터 26일까지 금천평생학습관 독산에서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8회 진행한다.
스마트폰과 모바일뱅킹 활용법, 키오스크 실습, 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수강 대상은 모바일뱅킹 사용이 가능한 65세 이상 금천구민 15명이다.
10월 1일부터 금천교육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어르신들이 학습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중학 학력인정 과정’ 개설도 추진한다.
초등학교 수준의 문해교육을 마친 어르신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평생학습 공간에서 중학교 과정까지 학습하고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구는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교육 기회를 넓혀 배움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어르신들이 디지털 금융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확대해 어르신들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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