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구, 어린이·청소년 건강한 식습관 돕는다… 맞춤형 식생활 교육 (은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오는 11월 30일까지 ‘2026년 하반기 어린이·청소년 식생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 시설 등 총 218개소, 어린이·청소년 67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발달 특성을 반영한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영유아 교육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구연동화 ‘알록달록 채소·과일 왕국의 무지개 씨앗을 찾아서’를 선보인다.
인공지능으로 구현한 등장인물의 목소리와 이야기를 통해 채소·과일 섭취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청소년 교육은 ‘2025년 제21차 청소년 건강행태조사’에서 물 섭취율이 음료 섭취율보다 낮게 나타난 점을 고려해 수분 섭취를 주제로 진행한다.
올바른 물 섭취 방법을 교육하고 건강차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건강한 수분 섭취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시설은 오는 11월 6일까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홍완수 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성장기에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평생 건강을 위한 중요한 밑바탕”이라며 “앞으로도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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