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는 3일 수원화성박물관 앞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수원꼬치페스타’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김경례 환경안전위원장, 윤경선 의원, 조인희 의원, 이기범 의원, 최성호 의원, 윤일영 의원, 강은호 의원, 박혜연 의원 등이 참석해 시민과 관광객, 지역 상인들과 함께 축제의 시작을 축하하고 지역 음식문화와 상권 활성화의 의미를 나눴다.
‘수원에 꼬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수원의 전통음식인 화양적을 비롯해 수원갈비꼬치와 세계 각국의 다양한 꼬치 요리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꼬치판매존과 푸드트럭존, 수원전통주존, 국제자매도시 조리사 초청 음식존, 시민체험존 등이 운영되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개막식에서는 개회사와 축사에 이어 꼬치깃발 꽂기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행사장을 둘러보며 축제 현장을 함께했다.
김미경 의장은 “꼬치 하나에 다양한 재료가 어우러지듯 이번 축제가 시민과 상인, 관광객 모두가 맛있게 즐기고 정겹게 어울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수원꼬치페스타가 수원을 대표하는 새로운 미식축제로 성장하고 지역상권에도 활력을 더하길 기대하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지역문화와 지역경제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