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난 위기 시 심리적 응급처치 배운다 포항시 대학생 특강 성료 (포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지난달 30일 포항대학교 신의관에서 대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재난 정신건강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위기 상황에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향후 정신건강 지원 인력으로 활동할 대학생들의 전문적인 지식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트라우마의 개념과 심리적 영향 △재난 발생 시 정신건강서비스의 운영 체계 △심리적 응급처치 핵심 내용과 회복 지원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실제 재난 현장에서의 사례와 포항트라우마센터의 대응 경험을 공유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대학생들이 트라우마와 정신건강서비스에 대해 깊이 이해함으로써 향후 지역사회 곳곳에서 회복과 지원의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전문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특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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