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고향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학생들을 위해 모금한 장학금 4200만원을 기탁했다.
호남향우들은 둘째날인 3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광주비엔날레, 여수해상케이블카와 오동도 등을 둘러봤다.
고향방문 마지막 날인 4일에는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관람하며 전남의 섬 문화와 관광자원을 체험했으며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을 방문했다.
이동수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장은 “광주와 전남이 하나 돼 통합특별시가 된 지금, 전남광주에서 세계호남향우들이 만나게 돼 더욱 의미가 크다”며 “호남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당당하게 살아가자”고 말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출신을 따지지 않고 ‘호남인’ 이라는 이름으로 먼저 통합을 삶에서 실천해 오시고 해마다 후배들을 위해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향우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고향이 답할 차례다. 전남광주는 통합의 힘으로 산업과 에너지, 문화와 관광의 역량을 결집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설명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2026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식 참석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일 오후 서구 JS웨딩컨벤션에서 열린 ‘2026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일 오후 서구 JS웨딩컨벤션에서 열린 ‘2026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표창패를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일 오후 서구 JS웨딩컨벤션에서 열린 ‘2026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세계호남향우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일 오후 서구 JS웨딩컨벤션에서 열린 ‘2026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큰절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