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야간 아웃리치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0월 1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행사장에서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야간 아웃리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축제장을 찾은 청소년과 시민에게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1388청소년지원단의 역할을 알리고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청소년전화 1388과 상담·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웃리치에는 1388청소년지원단 소속 개인·단체 회원 3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말랑이 열쇠고리 등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청소년전화 1388과 센터의 주요 서비스를 알리고 축제장 내 청소년들의 안전도 살폈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 언제든 전문상담과 긴급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탰다.
남명희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는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결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안동시가 직접 운영하는 청소년 상담기관으로 9세부터 24세까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전화 1388 △개인·집단상담 △심리검사 △청소년동반자사업 △부모교육 △1388청소년지원단 등 다양한 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이나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보호자는 청소년전화 또는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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