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 서울시 1호 ‘서울체력장’ 개소 보건소에서 누리는 편리한 원스톱 건강관리

    자치구 유일, 건강관리형 ‘서울체력장’·체력인증형 ‘체력인증센터’ 모두 운영

    by 편집국
    2026-10-05 06:31:23




    관악구, 서울시 1호 ‘서울체력장’ 개소 보건소에서 누리는 편리한 원스톱 건강관리 보건소에 대사증후군 관리와 원스톱 연계 강화한, 서울시 최초 서울체력장 전용센터 개소 (관악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건강·체력 통합관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일 서울시 1호 ‘서울체력장’ 전용센터를 개소했다.

    ‘서울체력장’은 봉천권역 관악구보건소 2층에 조성됐으며 상반기 개소한 신림권역의 관악체력인증센터에 이어 관악구의 두 번째 체력관리 거점이다.

    대사증후군 관리와 연계한 원스톱 체계를 마련하고 어르신의 과학적인 체력측정을 위한 장비를 도입해, 주민들이 자신의 체력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운동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건강·체력 통합관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관악구는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건강관리형 ‘서울체력장 전용센터’ 와 체력인증형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를 함께 운영하며 건강관리와 체력인증을 아우르는 체력관리 체계를 갖췄으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체력을 측정하고 맞춤형 건강관리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체력측정은 체질량지수, 혈압, 체성분 등 신체계측을 비롯해 △근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등 핵심 건강체력과 △민첩성 △순발력 등 기능적 수행능력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며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상담을 제공해 자신의 체력 수준을 이해하고 적절한 운동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체력센터를 이용한 주민들은 체력측정을 통해 자신의 체력 상태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참여자는 “내 체력에 맞는 운동 방법을 배워 무리하지 않고 운동할 수 있어 좋았다. 포인트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유익했고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19세 이상 관악구민과 서울시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손목닥터9988’앱을 통해 매월 1일과 16일 오후 1시부터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잔여석에 한해 유선 접수와 당일 방문도 가능하며 지하철역과 가까워 대중교통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에는 신분증과 운동복, 실내용 운동화를 지참하고 예약 시간 10분 전까지 도착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관악체력인증센터, 서울체력장 관악구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앞으로도 구는 서울체력장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체력을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체력측정존을 조성해 체력 측정은 물론 자세·보행·러닝 동작 분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건소와 연계한 체력관리 체계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행복한 삶을 위한 가장 중요한 조건은 건강이라고 생각한다”며 “서울체력장이 자신의 체력 수준을 정확히 확인하고 체계적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위해 건강·생활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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