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2026 조아용 페스티벌서 ‘제6회 청년페스티벌’ 개최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3일부터 4일까지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청년? 너도용? 나도용’을 주제로 제6회 용인 청년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 승격 30주년과 제31회 용인 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과 함께 열려 청년과 시민이 다채로운 문화를 즐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체험 부스에는 꽃과 풍선을 조합해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플라워 벌룬 DIY’ 와 자신의 모습을 개성 있는 그림으로 남기는 ‘도토리 캐리커처’를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용인청년LAB 부스에서는 ‘이달의 청년강사’ 프로그램을 통해 역량을 쌓은 청년들이 시민들과 만났다.
시는 샴푸바 만들기와 반려견을 위한 ‘강아지 파르페 만들기’, 비즈 스트랩 제작, 분갈이 체험 등 일상과 맞닿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나누도록 했다.
용인청년LAB 청년페스타에도 이날 많은 시민이 길게 줄을 서 정보를 얻으며 축제를 즐겼다.
360도 회전 카메라 포토존은 주말을 맞아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개성 있는 포즈를 취하며 축제의 순간을 영상으로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은 시민들은 회전 카메라에서 얻은 영상이 기대한 것 이상으로 잘 나와 즐거워했다.
노란 천막이 늘어선 행사장은 청년과 가족 단위 시민들의 발길로 활기를 띠었다.
시민들은 부스마다 마련된 안내를 살피며 관심 있는 프로그램을 골랐고 청년 운영진은 참여 방법을 설명하며 방문객을 반갑게 맞았다.
체험 공간과 포토존, 청년정책 홍보부스가 어우러진 현장에는 세대를 아우르는 교류가 이어졌다.
청년의 재능을 시민과 나누는 작은 만남이 쌓이며 축제는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열린 문화의 장으로 채워졌다.
이상일 시장은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축제가 되고 그 안에서 새로운 만남과 경험이 만들어진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청년의 아이디어가 도전과 성장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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