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안성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안성시는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공연장 시설과 장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줄타기 공연에 안전매트를 추가 설치하는 등 남은 축제 기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전통 줄타기 공연은 그동안 공연의 특성과 전통적인 연희 방식을 고려해 별도의 안전매트 없이 진행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었다.
시는 공연의 전통성을 유지하면서도 공연자의 안전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안전매트를 설치하기로 했다.
시는 공연 전 줄과 지지대 등 시설과 장비 상태를 철저히 확인하고 공연 중에도 안전관리 인력을 통해 현장 상황을 지속해서 살필 방침이다.
이와 함께 축제장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와 비상 대응체계도 다시 한번 점검한다.
한편 축제 첫날 줄타기 공연 중 단원 1명이 줄에서 떨어져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대학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별다른 이상 소견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해당 단원은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다.
축제 관계자는 “남은 축제 기간 관람객과 공연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행사장 곳곳의 위험 요인을 면밀히 살피겠다”며 “공연과 행사별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보완해 안전한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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