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수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 윤일영 의원이 지난 1일 원일초등학교와 수원하이텍고등학교를 찾아 학교시설 개방 및 활용에 관한 여건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교육시설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 중인 ‘학교시설 개방 및 활용방안 정책연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실제 학교 부지 및 시설 여건을 확인하고 교직원 등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연구 과제에 반영하기 위함이다.
이 날 윤 의원은 연구진 및 관계자들과 함께 두 학교의 주요 시설을 시찰하며 공간 구성과 활용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보호하면서도 주민과 자원을 공유할 수 있는 구체적인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존의 폐쇄적인 학교 공간 개념에서 벗어나, 본래의 교육 기능을 존중하면서도 지역주민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공동체 거점 공간’ 으로의 발전 가능성에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윤일영 의원은 “학교와 지역사회는 분리된 공간이 아닌, 함께 호흡하고 성장하는 하나의 공동체여야 한다”며 “서로를 가로막는 경계를 허물고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합화 방안을 이번 정책연구를 통해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일영 의원 주도로 추진중인 이번 정책연구는 학교 시설·부지의 활용 여건과 현장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동체로 발전하는 수원형 학교시설 개방 및 활용의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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