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2026 영천 공동축제 기간인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주차장에서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무상점검은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은 물론, 차량의 안전 상태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차량의 기본적인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운전자에게 차량 관리와 안전운행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한다.
특히 장거리 이동이나 가족 단위 축제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일상적인 차량 관리와 안전운전의 중요성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무상점검과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꼭 알아야 할 자동차·교통 관련 제도와 안전수칙도 알기 쉽게 안내한다.
주요 홍보 내용은 △자동차 의무보험 및 무보험 운행 예방 △자동차 무단방치 및 불법구조변경 관련 사항 △자동차 안전기준 및 불법주정차 예방 △어르신 통합무임 교통카드 △학생 안심귀가 택시비 지원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자동차·교통정책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히 차량을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동차 안전점검과 교통정책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시에 차량의 안전 상태도 점검해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자동차·교통 분야의 다양한 안전서비스를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자동차 무상점검은 스타전문정비 영천시협의회 회원들의 자원봉사로 진행되며 영천시는 민관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자동차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