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원주시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본부는 2일 원주시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2026천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구자열 원주시장을 비롯해 문정환 원주시의회 의장, 천사운동 후원자, 천사운동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박만호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본부장, 이상혁 천사지킴이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은 2002년 시작돼 현재까지 이어져 온 원주시의 대표적인 나눔운동이다.
원주시는 2004년부터 매년 10월 4일을 ‘천사의 날’로 지정해 천사운동 유공자 포상, 천사운동 후원금 전달, 천사기업·천사가게 현판 전달, 명예천사증 및 감사패 수여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천사운동 확산과 나눔문화 조성에 기여한 24명의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또한 사회복지대학 7대 회장 이경재,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 이사 백영호, 봉산동 천사지킴이회장 김익수, 학성동 천사지킴이회장 윤경순, 단구동 천사지킴이 심상분, 원주교과서 대표 김기봉,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 등이 후원금 전달에 참여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천사의 날 기념식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원주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이 원주시만의 정체성 있는 나눔문화로 확고히 자리 잡고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본부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원주시의 자발적인 나눔운동으로 후원금은 차상위계층 세대에 월 18만원의 생계비를 지원하고 저소득 위기가정 아동·청소년의 건강·재능·희망을 지원하는 ‘아이 좋은 원주 천사’ 사업 등에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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