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생활불편민원이 전체의 약 51%를 차지했으며 보도블록 파손과 가로등 고장, 쓰레기 방치, 주·정차 단속 완화 요청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불편 사항이 접수됐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군민이 무엇을 불편해하고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직접 듣고 그 목소리가 실제 행정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화순의 100년 미래를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군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부터 해소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