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 ‘하자놀자’ 프로그램 참여자 20명 선착순 모집 (보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오는 9일까지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그림 그리기와 식물 가꾸기를 함께하는 ‘하자놀자 프로그램’ 참여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성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지역역량강화 사업의 하나로 주민들이 지역의 가치를 발견하고 미술·원예 활동을 함께하며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10월 12일부터 11월 23일까지 보성행복마루 3·4층에서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며 세부 일정은 운영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주요 내용은 마을 현장 탐방과 마을 지도 그리기, 찻잔·접시 꾸미기, 화분에 식물 심기, 꽃바구니 만들기 등이다.
이어 꽃차 시음과 다도 체험, 유리 용기 속 작은 정원 만들기, 화분 장식과 눌러 말린 꽃을 활용한 소품 만들기 등도 진행한다.
마지막 시간에는 참여자들이 낙엽과 나뭇잎 등 자연물을 활용해 공동 작품을 만들고 수료식이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수강신청서를 작성해 보성읍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신청서를 스캔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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