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일자리 매칭데이로 18명 채용 확정전북산학융합원과 한국형 퀵스타트 현장 면접 진행
by 편집국
2026-10-02 11:12:15
자리매칭데이18명합격자배출 (완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완주군과전북산학융합원이 최근 전북특별자치도근로자종합복지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일자리 매칭데이’를 열고 현장 면접을 거쳐 최종 18명의 합격자를 선발했다.
전북산학융합원은 지역 투자기업의 실제 인력 수요에 맞춰 구직자를 적기에 발굴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기업 맞춤형 직무교육과 현장실습을 거쳐 안정적인 정규직 채용까지 원스톱으로 연계해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의 지역 정착을 돕는 취지다.
이번 채용에는 아이씨엠씨와 한국차체가 함께했다.
현장 면접에는 총 36명의 구직자가 응시해 최종 18명이 합격 통보를 받았다.
응시자 대비 합격률 50%는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과 구직자의 선호도를 정밀하게 분석해 연결한 결과로 공공 고용 서비스의 높은 효율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특히 아이씨엠씨는 이번 채용에 이어 이달 중 추가 인력 채용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에 맞춰 완주군과 전북산학융합원은 기업의 추가 인력 수요에 대응해 구직자 발굴과 채용 지원을 아낌없이 이어갈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은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적기에 공급하고 구직자에게는 맞춤형 교육과 양질의 일자리를 잇는 현장 중심의 고용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투자기업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구직자들이 지역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일자리 연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의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은 신규 투자기업에 숙련 인력을 공급하고 구직자의 취업 문턱을 낮춰주는 선순환 고용망을 구축해 기업의 투자가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돕는 핵심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