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지난 1일 ‘광주시 기본사회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을 수 있는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에 나섰다.
기본사회위원회는 박관열 광주시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8명과 위촉직 11명 등 모두 1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기본사회 주요 정책과 종합계획을 비롯해 광주시에 필요한 정책과제를 심의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기본사회 정책을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직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회 출범의 의미와 앞으로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시는 기본사회위원회를 중심으로 복지·돌봄·주거·교통·교육 등 분야별 사업을 기본사회 관점에서 연계하고 시민에게 필요한 신규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기본사회는 시민 누구나 삶의 기본적인 토대 위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담아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제1차 기본사회위원회를 열어 위원회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논의하고 정례적인 심의와 자문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기본사회 정책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