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지난 10월 1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식사지원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추가 선정된 여주시노인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통합돌봄 대상자의 식사지원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9월 제공기관 추가 모집 공고에 따라 선정된 여주시 노인복지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식사지원 서비스 의뢰 및 제공, 대상자 상태변화 공유 및 서비스 조정, 사업비의 투명한 집행 및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상호 협력 등으로 구성됐으며 협약된 기관에서는 2026년 10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통합돌봄 식사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대준 문화복지국장은 “식사지원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혼자 식사를 준비하기어려운 어르신에게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돌봄서비스”며 “이번 제공기관 확대를 통해 증가하는 식사서비스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고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